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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다이어트 성공후기 (64→52)

진주반지 2016. 5. 9. 12:53

30대 다이어트 성공후기 (64→52)






이제 점점 날씨도 더워지고


우리의 옷차림도 짧아지기 시작했죠?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당연히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지만


다이어트는 해도해도 효과가 잘 안나구


또 너무 자주 마음을 먹다보니 


작심삼일이라고 마음먹은걸 잊어버리기도 해요






겨우내 제 몸에 자리잡은 지방을 빼버리려고


운동도 하고 식단조절도 해보고 하지만


너무너무 힘들고 배고픈게 사실이에요



그런 저에게 들려오는 단비같은 정보!!


바로 샹떼꼬르 프리미엄이었습니다!!!!





샹떼꼬르는 식후에 물 한컵과 한포를 세번 섭취해주면 되는데요


복용법도 너무 간단하구


또 요거트나 음식에 첨가해서 먹어도 되는거라


간식으로도 먹을수도 있답니다~!






외식메뉴중에 가장 칼로리가 낮다는 샤브샤브와 월남쌈을 먹으러 가도


샹떼꼬르는 항상 식탁에 있답니다ㅎㅎ


막 미친듯이 먹다가 샹떼꼬르보면


아 내가 다이어트중이구나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식이조절이 되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한포씩 예쁘게 포장되어있어서


가방속에 하나씩 넣어두고


밥먹은뒤에 물에 타서 먹기 너무너무 편하더라구요


직장에서 다이어트보조제 먹는다고 말하기 부끄러워서


밥먹고 남몰래 물에 타서 먹는데 2개월째 


동료들은 저의 비밀을 모른답니다^^*


자기들이랑 먹을거 다 먹는데 왜 저만 살빠지냐구


엄청 뭐라그래요ㅎㅎㅎ






저는 샹떼꼬르를 하면서 


밥을 굶고 막 채소나 고구마만 먹고 이런적 없었어요


물론 다이어트를 하니까 기본적으로


양을 조금 줄인다던가, 패스트푸드를 안먹는다던가


이런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극단적으로 식이조절을 하지 않고있죠ㅎㅎ



그래서 그런지 2달만에 12키로나 뺐는데도


요요나 몸에 이상이 전혀 없어요^^








저의 64kg시절입니다...ㅠ


저 남산만큼 부풀어오른 배때문에


허리라인이 딱 들어가는 원피는 꿈도 못꾸고


저런 치마도 허리가 맞지 않아 입지못했어요..


그리고 배가 엄청 튀어나와있다보니까 별명은 항상 ET...


너무나 서러웠던 시절이었답니다ㅠ





지금은 샹떼꼬르덕분에 이렇게 12kg이나 감량하고


똥배가 쏘오옥 들어가서 예전엔 못입던 치마도


이렇게 딱 맞게 입을수 있게됐어요ㅠㅠ


특히나 저를 괴롭히던 뱃살이 들어가니까


옆태가 너무너무 살고


배때문에 앉아있을때 가방이나 옷으로 가리지 않아도 되구


거추장스러운게 사라져서 넘 좋더라구요ㅠㅠ






샹떼꼬르는 특히 복부비만이나 내장비만,


장기능이 저하되신분에게 특히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다이어트만 시작했다 하면


온갖 섬유질이 많다는 음식을 먹어도


변비에 걸리기 십상이었는데


샹떼꼬르를 먹고 나서는


하루에 한번씩 꼭 꼭 화장실에 간답니다






지금은 이렇게 딱 달라붙는 원피스도 입고


예쁜옷들을 사이즈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는게 넘넘 좋아요


엄청난 뱃살 때문에 늘 배와 엉덩이를 긴옷으로


 가리기에만 급급했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젊은날에 이렇게 이쁜옷도 못입어보고


아줌마가 되어가는건가 했지만 


샹떼꼬르덕분에 20대때보다 더 날씬해지고 예뻐졌어요ㅎㅎ






저는 운좋게 본사에서 이벤트할때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구요


구매하기전에 상담사님이랑 상담도 엄청 오래하구


고민되 되게 오래했어요..


아무래도 돈을 쓰는 거고 효과가 없으면 헛돈날리는거잖아요


하지만 샹떼꼬르를 시작하고나서는 


이런고민이 싹 날라가서ㅎㅎ


주변에 다이어트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몰래 추천해주곤 한답니다ㅎㅎ



지금 샹떼꼬르는 봄맞이 이벤트 하고 있어서


30%할인중이래요!


제가 구매했던 본사 링크 두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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